세콤등 일본 10개사가 공동출자해 무사시노 미타카 케이블TV를 설립、 내년7 월부터 원격교육.보안.의료관련 양방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일본경제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케이블TV를 이용해 일본내에서 종합적인 양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회사는 케이블TV회선을 이용해 전화 및 인터네트접 속도 계획하고 있다.
세콤을 비롯해 미쓰이물산 일본IBM 등 10개사가 출자하는 이 회사는 영화 및지역정보외에 통신회선을 이용한 원격보안、 원격진료서비스、 PC를 통한 원 격교육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 케이블TV는 VOD 영상가요반주 TV게임 홈쇼핑서비스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시룡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세제 풀어놓으신 분?”… 호주 해안가 뒤덮은 새하얀 '거품'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