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비트 이상의 OS(운용체계)에 적합한 CPU로 알려진 P6가 올 4.4분기부터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인텔코리아는 10일 신라호텔 토파즈룸에서 열린 제품설명회에서 "가을 컴덱스이후 P6공급을 서버기종을 중심으로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에서도 이에 대응해 이미 상당수의 업체가 P6를 채용한 제품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또 주력모델은 1백33및 1백50MHz 등 두 제품으로 이들 제품 모두 기존 펜티엄에 비해 2배 이상의 처리속도를 가지며 그동안 문제점으로 부각됐던 부동표 소수점 연산기능도 2배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96년 하반기쯤에는 "윈도즈 95" 등 32비트 이상의 OS를 채용한 PC보 급이 확산되는데 힘입어 전체 CPU시장에서 P6가 펜티엄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약 80%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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