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CD(컴팩트 디스크)수준의 고음질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디지털 피아노(모델명 GEP-S930)와 전자키보드(모델명 GS900)를 개발 、 이달중순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가 시판하는 두개기종의 전자악기는 지난 2년간 총30여억원의 연구비 를 투자해 자체 개발한 음원IC를 채용、 한국의 전통악기소리와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전통리듬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디지털피아노인 "GEP-S930"은 국제표준미디어(GM)를 채용해 다른 전자악기 및 PC와 자유롭게 호환되며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FDD) 와 액정디스플레이(LCD)를 내장、 다양한 데이터를 저장해 음악작업에 활용 할 수 있고 조작도 편리하다.
또한 전자키보드인 "GS900"은 2백56가지의 음색과 1백가지의 리듬 및 FDD LCD 마이크믹싱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은 90만원대인 고기능.저가형제품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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