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코코리아가 그동안 전량 수입판매되어온 VCR및 카오디오용 플로팅커넥터를국산화 내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코는 지난해말부터 4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최근 플로팅커넥터의 국산화에 성공、 9월부터 월 20만개 규모로 생산을 시작하고 점차 종류와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동사가 이번에 개발한 플로팅커넥터는 PCB에 직각으로 연결하는 타입으로 플러그의 높이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접착불량이나 핀이 휘는 문제를 대폭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플로팅커넥터 시장은 연간 4백만~5백만개로 추정되고 있는데 동사는 양산과 함께 기존 수입품보다 10%가량 낮은 가격에 공급、 국산대체를 촉진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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