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대표 손광섭)가 지문인식시스템인 "핀사인"의 개발을 완료、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핀사인"은 위조 및 변조 가능성이 없는 사람의 지문을 이용 본인여부를 판별해줄 수 있는 생체보안시스템 성격을 갖는 SW로 복제가 쉬운 열쇠 비밀번호 ID카드 등의 보안상 단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 스트는 이 제품이 금융기관의 대여금고、 근태.급여관리、 전자결재 전자우편 등의 사용권한 부여기능、 주택출입통제、 컴퓨터네트워크 PC 등의 접근 제어 및 데이터보호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핀사인"은 PC내장형 화상처리보드、 지문입력장치、 지문인식SW로 구성돼 있으며 근거리통신망(LAN)등 네트워크 및 다양한 주변장치를 지원할 수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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