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한승준)는 크레도스 발매를 계기로 고객 지수 품질평가제(N OVA-C)를 전차종에 적용、 품질 관리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고객지수 품질평가제는 품질검사원이 고객의 시각에서 제품 을 사용해 보고 기능부위별로 고객만족도를 감안해 평가함으로써 고객이 느끼는 실제 불만 요인을 품질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에따라 품질검사원은 설계 기준에 따른 기계적인 오차를 만족시키더라도 고객이 불만을 가질수 있다고 판단되면 불만 정도에 따라 벌점을 부여、 이를 개선해 나가도록 했다.
또 기아는 고객으로부터 회신되는 "고객의 목소리" 엽서와 고객에 대한 스피드 콜" 전화상담 결과 드러난 각종 클레임 정보와 국내외 업계의 고객만족도 및 소비자 불만정보를 일일이 품질개선회의에 반영키로 했으며 불만도가 큰 검사항목에 대해서는 품질검사원이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평가를 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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