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7월초 "통신사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기본정책"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5일까지 통신개발연구원을 통해 관련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당초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이란 전망과는 달리 10여개업체만이 의견서를 제출해 기대치에 못미치는 실적.
그러나 이들 업체는 개인휴대통신(PCS).주파수공용통신(TRS) 등 각 분야별로상당히 심도있는 의견서를 제출、 신청건수에 비해서는 내용이 충실해 관계자들이 참고할 내용이 많다는 것.
관련업계의 의견서제출건수가 당초 예상보다 적은 것에 대해 통신개발연구원 의 한 관계자는 "지난번 중소기업회관에서 이미 상당수의 업체들이 이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따로 의견서를 제출할 필요성을 덜 느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분석.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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