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유통이 미 콤팩제품 8개 모델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선경유통(대표 김창호)은 국내업체들의 잇따른 컴퓨터 가격인하와 유통업체 들의 가격파괴에 대응、 콤팩사의 8개 모델 가격을 최고 33.4%까지 대폭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에 선보인 486DX2급 데스크톱 PC인 "프리자리오 924"가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종래 1백98만원(모니터.VAT 별도)에서 1백83만5천원으 로 7.3% 내렸으며 홈PC용 주력모델인 586급 "프리자리오 972"도 2백38만9천 원에서 2백19만8천원으로 8.7% 내렸다.
"프리자리오 972"의 경우 삼성전자의 동급사양인 "SPC 8250P-MW286L"의 권장 가인 2백60만7천원보다 40만원 이상 싼 2백2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CD롬이 내장되지 않은 업무용 제품인 "프로리니아"도 590과 466 모델 모두 2.0 %의 가격인하율이 적용됐다.
특히 선경유통은 삼성전자가 대폭적으로 가격을 인하한 노트북의 경우 최고3 3.4%까지 가격을 낮췄다.
486급 노트북인 "컨츄라에어로"의 경우 33.4% 내린 1백70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410CX"는 3백42만원에서 11.0% 내린 3백8만원에、 10.4인치 TFT컬러를 채용한 "LTE Elite 475CXL"은 6백8만원에서 5.2% 내린 5백78만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선경유통은 가격인하된 이들 제품을 12개 콤팩 전문대리점과 5개 직영점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집중판매할 계획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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