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시스템(대표 이명기)은 재래식 금고에 첨단 경보시스템을 내장해 금고와 경보기기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첨단 자동세팅금고(모델명:AUTO SAFE)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개발.생산하는 자동세팅금고는 첨단 감지센서를 내장해 도둑이 침입해 금고를 움직이거나 충격을 가하면 이를 감지, 자동으로 경보시스템이 작동된다.또 경보설정(세팅)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계함으로써 세팅을 해제한 상태에서는 경보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기존 경보 기기의 단점을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이 금고는 기존의 경보시스템과도 연결 사용할 수 있으며 비상시 리모컨을누르거나 비밀번호와 함께 약정된 통보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경보시스템이 작동되도록 설계됐다.
이에따라 도둑이 주인을 협박해 금고문을 열게할 경우 금고문을 열어주는 것만으로 도둑 모르게 경보시스템을 가동시킬 수 있어 재산 및 인명피해를 동시에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린시스템은 이 금고를 개별 제품으로 판매하면서 자사의 무인경비시스템과 도 연계해 설치하고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3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4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5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6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7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8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9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10
볼보,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 출시…7294만원부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