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만이 급변하는 PC유통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다각화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프로만(대표 성지환)은 지난달 유통사업부에서 통괄 운영해 오던 이코노마트팀을 이코노마트사업부로 분리、 가맹점형 소매업 태로 전환시킨 이후 이달에는 통신판매와 양판점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아프로만은 이를 위해 구매팀 내에 통신판매를 담당하는 "텔레마트팀"을 신설하고 상담전화 개설과 택배제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아프로만은 통신판매사업을、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격파괴에 대응할수 있는 첨병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통신판매 품목으로는 하드웨어.주변기기.소프트웨어 등 PC관련 전품목으로 하고 가격도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C마트" 등 회원제 창고형 매장보다 싸게책정할 예정이다.
아프로만은 또 이달부터 전국에 걸쳐 비회원제 창고형 양판점도 개설할 방침 이다. 평균 30평 규모로 개설될 이 매장은 회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매장 인테리어나 디스플레이 없이 박스형으로 저가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아프로만은 이 창고형 양판점을 이달 안에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2개점 개설하고 앞으로 전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성호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