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전문업체인 리버티시스템(대표 김동주)은 지난 6월에 개발완료한 초소형 전자펜수첩(모델명:펜맨-듀오)을 이달부터 양산、 판매에 들어간다고2일 밝혔다.
리버티시스템은 월 평균 5천대의 전자펜수첩을 생산、 대리점에 공급하는 한편 추석특수를 겨냥한 특판영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전자펜 수첩은 비휘발성의 플레쉬메로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함으로써 전원이 나가도 입력된 정보가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한글 문자를 필기체외 에 인쇄체로 입력할 수 있도록 했고 영문자도 입력할 수 있도록 영문자판을 첨가했으며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찾기기능도 추가됐다.권 장소비자 가격은 대당 12만원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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