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희종)은 2일 기존제품보다 크기가 20% 작고 디자인이 라운드 형으로 심플한 슬림형 자판기(모델명 LVK-3S CH)를 개발、 3일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LG산전이 약 3년간 2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자판기는 두께가 기존 제품보다 약 20cm 줄어든 46cm로 도심의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도시형제품이다. 이 제품은 냉온겸용으로 일반커피 3종、 고급커피 3종、 국산차 2종을 판매 할 수 있으며 컵 최대수용량은 2백개이다. 또한 디자인도 과거의 직선형태에 서 탈피、 라운드형을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밖에도 야간에 이용하기 쉽도록 버튼부에 조명을 설치했고 자판기를 밖에서 잠글 때 상단.중단.하단 세부분이 내부에서 동시에 잠기도록 하는 3중잠 금장치를 채택해 안전성을 높였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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