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핵심기술인 복소수(Real and Imaginary)데이터의 고속 연산처리 알고리듬을 원칩화시킨 CMULT(Comple. Multiplier) ASIC을 국산 화해 디지털 데이터 프로세싱 분야의 기술 급진전이 기대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 기술원 ASIC센터는 1년여 동안 1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들여 입력 데이터에 계수 혹은 인수(인수)를 사용해 데이터를 변환 하고 이를 다시 원상태로 복원하는 연산기능을 반복 수행하는 산술연산의 핵심부품인 CMULT ASIC의 개발에 최근 성공했다.
LG전자가 개발한 제품은 회로선폭 0.8미크론의 ASIC테크놀러지를 이용한 결 과값의 수정 부호변환 반올림 등의 기능을 갖고 있어 데이터 프로세싱은 물론 단일 연산 기능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광범위하게 채용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그동안 P사 등 미국의 일부업체만이 생산해 개당 수십만원에 수입 해 왔는데 LG전자는 이번 개발로 레이터 및 초음파 추적장치 등 기존 주요 수요처를 포함해 향후 고선명TV(HDTV) 등의 시장에서도 수입대체가 가능할것으로 보고 내달부터 본격 양산에 나서는 한편、 기술연계를 통해 디지털신호처리기 DSP 초소형 연산처리장치(MPU)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기술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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