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대리점확충에 나선 소프트웨어 전문유통사 인포텍 대표 황 진)이 삼성전자、 LG소프트웨어와 총판계약을 맺는 등 취급품목 다각화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인포텍은 최근 삼성전자의 "훈민정음4.0"을 비롯한 CD롬타이틀、 LG소프트웨 어의 OA용 패키지 및 CD롬타이틀에 대한 총판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자사 대리점에 대한 제품공급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대총판으로 MS 제품과 세계적 그래픽소프트웨 어업체 코렐사 전제품을 도입、 기업 중심의 영업을 추진해온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에 관한 한 모든 것을 갖추고 일반고객에 대한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취급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인포텍의 취급품목 다각화는 확충중인 대리점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 경쟁력을 갖추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인포텍은 이번에 총판계약을 맺은 삼성전자.LG소프트웨어 외에도 유망한 국내 개발사들의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발굴、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의 면모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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