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내년 3월부터 건설관련 각종 정보를 통합관리할 예정이다.
2일 건설협회는 건설관련 정보의 분산관리로 인한 중복투자를 줄이고 정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98년 3월 최종 완료를 목표로 우선 내년 3월까지 건설업자 처벌사항、 건설자재 유통정보 등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건설협회는 이미 시장조사에 착수、 전산화 대상업무 등을 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인원.기계실 확보작업 등을 완료했다.
건설협회는 정부가 각종 공사입찰과 관련、 건설업체들에 관한 정보를 체계 적으로 관리하도록 요청함에 따라 업체들의 벌점、 형사처벌 관계、 산업재해 기술자 현황 등에 대한 자료를 집중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건설업체들의 산업 재해사고에 관한 정보는 노동부에서、 업무상 벌점 등은건설교통부에서 기술자 현황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신용평가는 건설 공제조합 등에 서 분산 관리해오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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