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노트북PC 가격인하조치에 대해 각사가 대응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뚜렷한 방법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모습.
다음달경 TFT-LCD(박막트랜지스터 액정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노트북PC를 선보일 예정이던 LG전자는 삼성전자의 이번 선언으로 계획 자체의 전면 재검토 에 들어갔고 얼마전 전략품목으로 노트북PC "솔로"를 출시한 대우통신은 삼성의 이번 조치로 당초전략의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상당히 당혹스러운 표정 이나 아직 가격인하 등 추가조치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컴팩 등 외국PC업체들 역시 기존가격의 대폭적인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반응 속에 가격문제는 본사와 협의후 결정될 사항이라며 아직 유보적인 태도.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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