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통신(대표 정택주)이 중국 대연 데크 메커니즘 공장의 생산설비를 대폭확충하는등 이 지역을 생산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성통신은 최근 중국 현지업체인 "대연무선창"의 생산라인 4개를 임차、 자사 공장의 자재 수급 및 전용설비 라인에 투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공성통신은 이에 따라 관련 생산인력 충원이 완료되는 오는 10월부터는 현재의 월5만~6만대 수준의 카오디오용 데크 생산능력을 월평균 1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성통신은 올해초부터 대련무선창측과 접촉、 카오디오용 오토리버스 데크 를 위탁 생산키로 하고 지난 6월까지 3개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꾸준히늘려왔고 최근 1개라인의 설비증설이 완료돼 총 4개라인을 가동할 수 있게된 것이다.
공성통신은 이와 함께 향후 카오디오용 데크의 생산을 중국에서 전량 소화한 다는 장기전략아래 자체공장을 물색하는 등 생산기지 현지화 작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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