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가 반도체 영업활성화를 위해 마이콤 시험설비를 설치한다.
삼테크(대표 이찬경)는 자사공급의 마이콤(MCU)제품 수요업체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이콤의 성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미 텍스트로닉스사의 노이스캔 을 도입、 다음달중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모두 6천만원을 들여 도입할 "노이스캔"을 이용할 경우 통신기기 등 마이콤 채용제품의 성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마이콤 수요업체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테크는 현재 이 시스템의 이용료를 2만원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대고객서비스차원에서 무료로 할 계획이다.
삼테크가 마이콤 측정장비를 도입하고 반도체 사업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것은 마이콤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해 이를 판매확대로 연결시키고 유통시장의 완전개방에 앞서 경쟁력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삼테크의 마이콤 측정설비 구축은 그동안 단순제품 판매에만 주력해온 유통업체에 상당한 자극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택규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