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주요 전자상가들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 사이에 나흘간의 여름 휴가로 집단철시한다.
용산 전자상가의 경우 선인상가는 이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동안 일제 히 휴업키로 했으며 원효상가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동시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내달 1일부터 나흘동안 철시할 계획이며 전자월드와 용산전자타 운은 3일부터 6일까지 같이 쉬기로 했다.
용산역 부근의 관광터미널상가는 내달 1일부터 4일간의 휴가에 들어가고 종로.청계천가의 세운상가는 다른 상가와 달리 휴가일을 하루 더 늘려 2일부터 5일동안 철시하기로 했다.
한편、 영등포 유통상가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상가는 집단적으로 쉬지않고입주업체들의 사정에 따라 개별적으로 휴가기간을 정하기로 했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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