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최대 조립PC전문상가인 한창정보타운에 메이커 PC를 판매하는、 이른바 "메이커 대리점"의 입주가 늘고 있다.
28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조립PC상가로 출발한 부산의 한창정보타운에는얼마전까지만 해도 메이커 대리점들이 거의 없었으나 최근들어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등 유명 메이커 대리점을 비롯해 HP.팩커드벨.선경유통.뉴 텍.코오롱정보통신 등의 대리점까지 속속 입주해 이들 업체의 매장점유율이2 5%에 달하고 있다.
한창정보타운에 메이커 대리점의 입주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은 PC메이커들이 조립PC시장 공략차원에서 이곳 상가를 전략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는데다조립PC 판매업체들이 가격파괴 매장의 확산에 대응、 메이커 대리점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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