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PC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토피아가 대도시를 중심의 양판점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토피아는 이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강릉 인천 광주 전주 등 8개 지사 의 업무를 양판점 사업체제로 전환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PC라인"의 해당지역 가맹점 관리와 지원업무에 주력해온 지사들이 양판점개설이 용이한 주요 대도시에 집중배치되어 있고 가맹점 지원을 위해 이미 50평규모의 전시장을 확보해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사의 양 판점으로의 전환이 쉬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피아는 지사의 양판점 전환계획이 구체화되는 대로 매장확대와 함께 영업 전문인력 충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8개 지사의 양판점전환 이외에 다른 주요도시에도 신규매장을 증설해 현재 백화점 매장에 의존하고 있는 양판점 매출비중을 자사설립 전문양판점으 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토피아가 PC판매영업을 양판점형태로 바꿔나가는 것은 앞으로 PC시장이 사무 용에서 가정용으로 중심이동이 옮겨지고 대형 양판점의 판매비중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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