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통신시장을 전면 개방한다는 방침을 결정함에 따라 정보통신 분야의 컨설팅전문업체들이 이달들어 제2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후문.
정부가 올해말까지 7개 분야의 사업자를 선정키로 하자 그동안 이 분야 진출 을 노렸던 업체들이 자신들이 진출코자 하는 통신사업에 대한 사업수익성 여부를 의뢰하는 바람에 공신력 있는 컨설팅업체들은 몇개의 프로젝트를 동시 에 수주하는 등 일손이 달리고 있는 실정.
이같은 현상은 그동안 정보통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이미 유력컨설팅업체에사업타당성조사를 의뢰했던 업체 이외에 신규진출을 노리는 중소업체와 그룹 계열사들이 한꺼번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해 오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컨설팅업체들은 업무가 폭주해 바쁜 가운데서도 "복이 통째로 굴러 들어왔다"고 즐거워하는 모습.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보통신분야에 진출하려는 업체들의 경우 올해말에 있을 사업권의 향방을 놓고 신경전이 치열하다"고 설명.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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