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동안 이동전화에 대해 실시한 기술기준확인 증명대수는 모두 16만1 백39대로 이중 불합격률은 1.71%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이사장 정덕교)이 집계 발표한 "상반기 기술기준 확인증명 불량기기현황"에 따르면 국산제품은 7만2천2백39대로 불량률 1.80 %(1천3백1대)이고 외산제품은 8만7천9백대로 불량률 1.64%(1천4백44대) 등1.71% 2천7백45대 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말 불량률 1.13%에 비해 0.58% 가 늘어난 수치다. <김위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