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업계가 시장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와 아남전자 등 TV4사는 올들어 잇따른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판매부진으로 TV사업의 채산성이 악화됐다고 판단、 수요 진작책을 마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달에 CD 및 비디오CD와 노래반주 기능을 복합한 TV 2개 모델(25.29인치)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에 대형TV "아트비전"과 CDP내장 TV신제품을 선보인 LG전자는 올 하반기 이들 상품에 대한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내년초 목표로 새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상반기의 판매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오는 9월초 평평도를 높이고온스크린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최근 29인치 TVCR를 출시、 이 시장에 신규 참여한 아남전자는 올 연말까지2 5인치등 인치별 모델을 다양화하는 한편 디자인 차별화에 초점을 둔 새 상품 개발에 들어갔다.
이밖에 이들 TV4사는 올 하반기부터 광폭TV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경우침체된 TV시장이 되살아날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신상품 개발도 서두르고 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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