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및 주문형 팩스(FOD)서비스가 SW업계의 고객 지원 수단으로 보편화되 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 (주)마이크로소프트(MSCH)、 핸디소프트 LG소프트웨어、 큰사람、 휴먼컴퓨터 등 SW업체들은 제품판매량 급증에 따른 등록고객수가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지원수단으로 즉각 대응 및 대규모 동시응답이 가능한 PC통신내 기업포럼의 개설과 자체 FOD서비스 등을도입 활용하고 있다.
업체들은 수십 내지 수백여종의 모범응답을 사전에 작성해놓고 이를 활용하거나 자동 연결시켜주는 방식으로 폭증하는 사용자의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 문의를 순발력있게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전에 작성된 모범응답의 경우 그 내용을 초보자도 알기쉽게 온라인 화면 또는 문서상으로 즉각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시간과 인력절감은 물론 고객만족 극대화 효과도 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PC통신에 고객지원용 기업포럼(또는 광고/홍보)을 개설하고 있는 SW업 체들은 하이텔의 경우 한글과컴퓨터、 MSCH、 LG소프트웨어、 한국노벨、 핸디소프트 한메소프트、 큰사람、 삼성전자、 삼테크 등이다.
천리안에는 한글과컴퓨터、 한도컴퓨터、 다우데이타시스템(볼랜드)、 오토데스크 한메소프트、 한국IBM 등이고 나우누리에는 한글과컴퓨터、 한메소프트 휴먼컴퓨터、 삼성데이타시스템 등이 있다.
FOD서비스를 개설한 곳은 지난 3월 한글과컴퓨터에 이어 이달부터 MSCH가 새로 가세했으며 핸디소프트와 LG소프트웨어 등이 신규 개설을 검토중이다.
이밖에 MSCH는 PC통신 전용BBS인 "MSDL(MS Download Library)"과 하이텔에개발자전용네트워크 "MSDN"도 운영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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