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24일 저녁(한국시간 25일 오전) "미국의 첨단기술과 한국의 생산능력이 결합된다면 더 큰 가능성과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한국은 두나라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공동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산업기지가 될 것"이라 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방미 3일째인 이날 시카고외교협회 및 미중부위원회 초청 만찬에 참석、 "아태번영의 동반자"란 제목의 연설을 통해 "아태시대를 맞아 한미간 의 동반협력이 새로운 차원으로 높아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올해 양국간 교역규모는 5백억 달러수준에 이를 것이며 21세기 초에는 1천억달러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한국주요기업들은 투자, 기술협력,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미국기업과 계속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있다 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한미양국은 아태지역의 번영을 위해 *지속적인 자유무역의 발전 *번영의 확산 *상호보완협력의 증진 등 세가지 방향에서 협력을 증진 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두나라 산업계가 호혜적인 기술협력과 산업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