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업체인 코리아테크노가 다음달 1일부터 각종 부품가격을 평균 10~15% 인상한다. 코리아테크노 대표 이택열)는 지속적인 엔고에 따른 원자재가 인상을 비롯해 인건비 상승과 원고에 의한 환차손 보전 등을 위해 트랜지스터、 발광다이오드 LED 센서류 등의 부품가를 품목에 따라 최고 15%까지 인상한다고 24 일 밝혔다.
이에 따라 LED의 가격은 종래보다 평균 10%정도 인상되고 레귤레이터는 25 % 오른다.
또 SOT류의 부품은 10% 정도 인상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
이 회사는 매달 트랜지스터 3억개 생산을 비롯해 LED 2천4백만개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모토롤러 등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이번 부품가의 인상은 전자제품의 생산원가 인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택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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