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대리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리점 경영 연금 제도"를 도입한다.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대리점의 경영지원과, 본사와 대리점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유지를 위해 "대리점 경영 연금제도"를 오는 8월부터 본격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화재와 제휴、 개발한 이 연금보험은 삼성전자 대리점으로서 개설한 지1 2개월이 경과하고 현재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대리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있는데 삼성전자는 대리점 사장이 이 연금에 가입할 경우 월 불입액의 일부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이 보험은 특히 만기시 연금으로나 일시불로 수령할 수 있고 가입후 각종 재해 및 질병에 대해 보장받으며 매장 위험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경영연금제도 실시를 계기로 대리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대리점과 본사의 매출증대를 꾀할 수 있는 동시에 시장개방 및 혼매화 등 급격한 유통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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