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송대평)이 PC통신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정보통신은 정보통신기기 부문과 SI(시스템통 합) 및 SM(시스템통합관리) 등 복합정보처리부문에 이어 PC통신사업에도 진출해 오는 2000년까지 종합정보통신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과천에 그룹전산센터를 설립하고 데이터베이스 (DB)를 구축해 97년경 시험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또한 미국에 SW개발 법인체를 8월중 설립、 개발된 SW를인터네트와 연동된 자사의 PC통신망을 통해 국내 사용자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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