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3일 977.29포인트였던 종합주가지수가 7월20일에는 961.41포인트로 전주대비 0.08% 하락하였다. 중소형 개별종목들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주중 반 주춤했던 종합주가지수는 주말이후 상승세로 반전되었다. 건설업(+10.40 %), 도매업(+4.50%), 금융업(+3.77%)등 낙폭 과다한 트로이카 주들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장세를 주도했던 목재 및 제지(-7.46%), 전기기 기(-3.50%) 등이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금융중에서도 낙폭과다 관련 한 은행 4.43% 우선주를 중심으로한 증권주(+3.64%) 등이 강한 상승세를 시현하였다. 지난 7월13일 2412.22포인트였던 종합주가지수가 7월20일에는 2315.57 포인트로 전주대비 3.5% 하락하였다. 금융, 건설, 도소매업종으로의 매수세 이동에 따라 LG전자(-7.74%), 삼성전자(-4.81%) 등 지수민감주들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시현하였다. 반면, 실적호전관련한 싸니전기(+7.83%), 코리아써키트 11.59% 음성인식 기술관련한 공성통신전자(11.97%) 등 소형주들은 상승세를 시현하였다. 정부의 통신산업 구조조정으로 단기적으로 성장세둔화가 예상되는 한국이동통신(-2.48%), 데이콤(-1.23%)등도 하락하였다.
증권업계는 이번주 주식시장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증가, 고객예탁금 증가 세 지속, 정기호조세 지속 등으로 중기강세속에 단기조정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주 중반까지 초강세를 보였던 중소형 개별주들의 경우는상승폭 과다, 대량거래 수반 등으로 조정국면의 전기가 예상되며, 대형우량 주의 경우도 상승탄력이 둔화될 전망이다. 전기전자중에서는 마그네틱 헤드 대규모 납품계약 관련한 태일정밀, 뉴맥스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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