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의 전자분야 월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6억달러를 돌파했다.
21일 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중 전자분야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24.
2%、전월대비 4.5% 각각 늘어난 6억5백만달러를 기록했다.
또 신용장 내도액도 6억달러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23.2%、 전월대비 1.9% 늘어나 수출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의 6월중 전자분야 생산은 7천2백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8% 전월대비 0.6% 늘어났다.
한편 구미공단의 전체수출은 전자분야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3.5% 증가한 7억9천3백만달러를 기록、 올해들어 네번째 월별 사상 최고치 를 경신하는 초호황세를 나타냈다.
한편 중부관리공단은 수출의 급격한 증가 등 전반적인 산업활동이 크게 활기 를 띠면서 6월말 현재 공단의 가동업체수는 전월보다 2개사가 증가한 3백24 개사로 나타났으며 가동률도 88.9%로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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