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 케이블TV인 대우시네마네트워크(DCN.대표 정주호)가 미국의 메 이저 영화사인 MGM으로부터 각종 영상물을 독점공급받아 방영에 들어간다.
대우시네마네트워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MGM의 자회사인 MGM/UA사 와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시네마 네트워크는 MGM이 현재 제작중이거나 제작예정인 영화 TV물은 물론 과거에 제작된 흥행물도 확보、 곧 방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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