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생산업체인 진영전자가 수출을 본격 강화하기 위해 각종 해외규격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영전자(대표 박현남)는 주력제품인 PP(폴리프로필 렌)콘덴서의 수출확대를 위해 UL、 VDE、 CSA등 미국 독일 캐나다의 안전규격 획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영전자는 이르면 내달중 이들 규격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계기로 북미 유럽지역 등에 대한 해외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UL VDE、 CSA 등 각 지역의 주요 안전규격을 취득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 을 높여 그동안 수입돼온 외국산제품을 대체하는 효과도 적지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진영전자는 이를 계기로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수출비중을 현재의 30% 에서 연말까지는 35%로 끌어올리는 등 수출확대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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