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랜드는 최근 신관 개장을 계기로 수많은 고객들이 몰려들어 호황을 만끽하면서도 그동안 자신의 상가주변에서만호객행위를 하던 다른 상가 업체들이 전자랜드까지 "원정호객"을 하고 있어 대책마련에 부심.
전자랜드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최근 인근 상가 업체사람들이 전자랜드 출입구에 삼삼오오 짝을 지어 출입하는 고객들에게 자신의 상가방문을 부르짖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며 "전자랜드이미지에 결코 좋은 일이 아닌지 알면서도 마땅한 대책이 없어 답답하다"고 푸념.
이에 대해 용산의 한 관계자는 "상가 상우회가 중심이 되어 상가자정차원에 서 여러 차례 호객행위금지에 대한 결의를 다지지만 전자랜드에 워낙 고객들 이 많이 몰려 고객유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같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 며 어려움을 토로.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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