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유통업계 최대뉴스로 "노마진 가격인하 경쟁"이 선정됐다. 신세 계백화전 부설 한국 유통산업연구소(소장 이동훈)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 지 백화점협회와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및 임원등 총 1백32 명을 대상으로 "95년 상반기 유통업계 10대뉴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유통업계 최대 뉴스로는 총 응답자 의 69.9%인 87명이, 새해벽두부터 롯데백화점을 필두로 서울시내 전 백화점 으로 확대되었던 "노마진 가격인하 경쟁 파문"을 1위로 꼽았다.
<강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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