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센서업체들이 해외에서 저가공세를 일삼고 있어 후발수출추진업체들이애를 먹고 있다고.
대만시장에 파워.보상용 NTC서미스터를 공급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고 있는T사는 이미 이 시장에 진출한 국내 모업체가 덤핑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을 알고 아연실색.
이 회사에 따르면 국내 모업체의 현지공급가격은 일본제품에 비해 턱없이 낮고 국내에 공급하는 가격에 비해서도 60%에 불과한 수준으로 저가공세에 매달리고 있어 국산제품의 위상을 하락시키고 있다는 것.
T사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잘못된 유통체계는 국내제조업체의 제품단가를 압박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지적하고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국산제품과 시장점유율경쟁을 벌여야 되고 국내에서는 외산제품과 경쟁을 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개탄.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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