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현재 주파수공용통신(TRS)용으로 8백MHz대역에 할당하고 있는주파수 4백개 채널중 한국항만전화에게 2백50개 채널을 할당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또 올해말에 선정 예정인 TRS 제2전국사업자에게는 8백MHz대역의 나머지 1백50개 채널을 할당하는 한편 서울.부산 등 지역사업자에게는 3백80 MHz대역의 주파수 4백개 채널을 할당할 방침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정통부의 이같은 방침은 한국항만전화의 경우 오는 8월부터 97년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에 걸쳐 아날로그방식으로 TRS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있어디지털 방식의 제2전국사업자에 비해 주파수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기때문이다. 한편 정통부는 앞으로 오는 99년까지는 TRS주파수가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판단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TRS주파수난이 초래될 경우 기가급으로 높여사업자들에게 주파수를 배분할 것을 검토중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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