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분기에 국내에서 발생한 컴퓨터관련범죄는 모두 15건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전산원(원장 이철수)의 자료에 따르면 컴퓨터관련범죄는 지난 1.4 분기에 9건이 발생했으나 2.4분기에는 이보다 6건이 많은 15건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발생한 컴퓨터관련범죄는 모두 24건으로 집계됐다. 2.4분기에 발생한 컴퓨터범죄를 유형별로 보면 *자료 및 프로그램 변조 4건 *컴퓨터부정사용 3건 *시스템파괴 및 절도 1건 *기타 7건 등이다.
이 가운데 기타 7건은 대부분이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및 도박행위로 밝혀져 컴퓨터관련범죄가 점점 다양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자료 및 프로그램 변조에 해당하는 4건의 컴퓨터범죄는 금융기관의 내부 자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피해규모가 크고 사회적으로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전산관련자의 윤리의식강화 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다른 사람의 ID를 도용하는 사례가 한편 컴퓨터부정사용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근우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5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6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8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9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10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