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 중소업체인 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이 장비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근거리통신망(LAN)카드.터미널서버.허브 등 랜 장비 일체를 완비 한 데 이어 이더네트 랜과 인터네트를 접속키 위한 프로토콜인 TCP/IP 및랜 사이의 접속장비인 라우터 등 장거리통신망(WAN)장비의 개발도 최근 완료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아가 개발한 라우터(모델명 KSR-1000)는 RISC 프로세서를 사용、 속도가 빠르다는 점과 TCP/IP, PPP, SLIP, X.25 등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유연하게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특히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인터네트에 랜 기반으로 접속할 수있도록 무게나 구조가 알맞게 설계돼 있다.
이와 함께 RIF、 OSPF 등 라우터를 구동하기 위한 프로토콜도 개발 완료했다. 또 이 회사는 이더네트 랜을 기반으로 인터네트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더네트 랜과 인터네트의 표준 통신 프로토콜인 TCP/IP를 패키지 (모델명 HanLink/TCP) 형태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도스와 윈도즈를 모두 지원하며 대부분의 TCP/IP 제품이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는 NFS기능(네트워크 파일 시스템:원거리에 있는 서버의 디스크나 파일에 접근하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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