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28.8Kbps급 교환회선용 고속다이얼 모뎀(모델 명:X-TAL 7201)을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모뎀은 마이크로 프로세서 및 초고밀도직접회로(VLSI)모뎀 칩으로 설계돼 신뢰성을 보장해 주고 데이터 전송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ITU-T V.vis(최 대 4배) 및 MNP클래스5(최대 2배)에 의한 데이터 압축 전송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송수신 속도 차이에 따른 수신데이터의 저장후에 송신기능을 수행해 DTE와 모뎀간에 최대 11만5천2백bps급의 속도로 정보처리가 가능하며 망관리시스템 NMS 지원기능을 보유해 보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과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X-TAL 7201은 전송속도가 서로 다른 모뎀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모뎀 속도 자동인지 기능、 DTE속도자동인지 기능、 자동 다이얼 응답과 같은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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