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이 국내 영업 강화에 본격 나서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시스템은 최근 서울 용산과 창원지역에 2곳의 영업대리점을 개설하는 등 영업력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태평양은 NTC(부온도계수)서미스터시장의 후발업체로 지금까지는 연구개발 등 기초투자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대리점개설을 통한 영업력 강화를 계기로 올해 매출액을 작년(27억원)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4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내년에는 70억원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동사는 이들 대리점을 통해 다이오드 등 기존제품은 물론 파워.보상용 서미 스터와 최근 개발이 완료된 체온계용 LFC(리드프레임칩) 서미스터도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파워.보상용 서미스터는 올하반기에 대만에도 수출、 매출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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