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이 국내 영업 강화에 본격 나서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시스템은 최근 서울 용산과 창원지역에 2곳의 영업대리점을 개설하는 등 영업력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태평양은 NTC(부온도계수)서미스터시장의 후발업체로 지금까지는 연구개발 등 기초투자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대리점개설을 통한 영업력 강화를 계기로 올해 매출액을 작년(27억원)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4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내년에는 70억원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동사는 이들 대리점을 통해 다이오드 등 기존제품은 물론 파워.보상용 서미 스터와 최근 개발이 완료된 체온계용 LFC(리드프레임칩) 서미스터도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파워.보상용 서미스터는 올하반기에 대만에도 수출、 매출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