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본격 생산및 판매에 나선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초 2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생산해온 경험을 살려 최근 확장 IDE방식의 4배속 CD롬 드라이브의 개발에 성공、 본격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4배속 CD롬 드라이브(모델명:SCR-630) 는 초당 6백KB의 정보처리속도에 2백m/s의 정보접근시간을 갖고 있으며 2백56KB의 캐시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확장 IDE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택、 별도의 인터페이스카드 가 불필요하고 국내 4배속 CD롬 드라이브로는 처음으로 디지털 오디오.비디 오 출력기능및 디스크 삽입 확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윈도즈 95"및 "OS/2"를 지원하고 CD롬-XA및 비디오CD등 거의 모든 포맷 의 CD디스크를 구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이달 중순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대당2 2만원에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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