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반도체장비 업체에 대한 특허정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연내 반도체장비 특허연구회를 발족시킬 계획이다.
특허청은 반도체장비 업체들의 산업재산권에 대한 인지도와 특허기술정보 수집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반도체장비업체 특허연구회를 연내 설립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관련기술 동향 분석과 함께 산업재산권 인식제고 및 연구개 발 성과에 대한 권리화유도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삼성.LG.현대 등 소자업체와 장비업체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소자업체의 공정기술이 장비업체 설계사양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기술정보 교류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또한 특허청은 동연구회를 통해 대기업의 특허관리기법 및 국제분쟁 대응 경험을 중소장비업체가 공유하게 하기 위해 관련 설명회 및 합동세미나 등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동연구회가 설립되면 반도체장비 업체들의 특허분쟁 사전예방、 연구개발기술 특허권리화 등 산업재산권 관련 경영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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