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산전(대표 한경효)이 일본에 카드자판기를 수출한다. 토큰자판기를 주력 상품으로 출시해온 제일산전은 1일 일본의 모자판기 업체와 낱개로 포장된 각종 카드를 판매할 수 있는 카드자판기를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OEM 방식으로 납품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말까지 1차로 2백여대를 선적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카드자판기의 총 공급 수량이나 납기일、 금액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양사가 현재 협의중인데 1차 선적분 외에 추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일산전은 이와함께 한국아사히기계에 계란프라이 자판기를 납품키로 하고 이달 중순께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그동안 자판기 판매 부진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제일산전은 이번 일본 에 카드자판기 수출로 경영난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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