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키친 전문업체인 동양토탈(대표 이영서)이 오는 9월부터 시스템키친시 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동양토탈은 이를 위해 오는 9월 동양매직의 주방가전제품을 붙박이로 탑재한 시스템키친 신제품을 출시하고 대형전문점도 개설할 예정이다.
동양토탈은 그동안 주력해온 원목가구 위주의 중고가제품에 주방용 가전제품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동양매직의 붙박이용 주방가전제품을 탑재해 고급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살리는 한편 2백50여개에 달하는 동양매직의 판매망을 적극 활용、 매출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시스템키친 업계에서 시장 점유율이 6위 정도에 머물렀던동양토탈은 연말이면 한샘 에넥스 등이 주도해온 시스템키친 시장의 상당부 분을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
한샘 에넥스 등 다른 시스템키친 업체들은 타사의 붙박이용 가전제품을 구입 해 자사의 시스템키친에 탑재하고 있는데 반해 동양토탈은 모기업이나 다름없는 동양매직의 제품을 활용、 원가를 크게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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