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산하 전문 시험.검사기관인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원과 한국화 학시험연구원이 러시아 정부로부터 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해 4월 최초로 지정된 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을 포함、 4개기관이 러시아정부의 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 돼 전기.전자제품외 주방용품.완구류의 대러시아 수출이 크게 용이해질 전망 이다. 러시아는 자국의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러시아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자국이 인정하는 기관의 시험성적서 및 품질보증서를 담보하는 수입상 품에 대한 강제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공진청은 연내에 3개 공인 시험.검사기관의 추가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러시아정부의 공인품질인증서를 국내 기관에서 직접 발급하는 방안을 러시아정부 와 협상중이라고 덧붙였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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