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지난 84년 국내에 처음 등장했다. 그후 본격적인 공급은 88년부터 시작됐다. 휴대폰은 기동성과 편리성 때문에 해마다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가입자수는 1백30여만명. 내년중에 2백만명 달성은 무난하다. 그만 큼사용자들한테 인기가 높다. ▼그러다 보니 휴대전화기시장에서 전화기 업체들간 수위쟁탈전이 전쟁을 방불할 정도로 치열하다. 휴대전화기시장에서도가격파괴 바람이 불고 있다. 무이자 할부판매도 시작했다. 자사제품 홍보를 위해 지난4월에만 1백억여원을 광고비로 사용했다고 한다. ▼지난 5월전까지만 해도 국내업체들은 휴대전화기시장에서 외국업체의 뒤만 따라다녀야 했다. 유력업체들이 휴대전화기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5월들어 국산제품의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어섰다. 앞으로 국내업체들이 외국업체에 안방을 내주는 일은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는 전일본항공 ANA 보잉 747여객기 납치사건을 해결하는 데 휴대폰이 1등공신역할을 했다. 일본 경찰은 범인이 여객들을 인질로 잡고 대치했던 기내 상황을 휴대폰 을통해 파악해 구출작전을 폈던 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휴 대폰의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 같다. 국내업체들의 기술력 향상이 필요한 때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