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사원들의 근로의식 선진화 및 세계화 마인드 고취 를 위해 생산직 모범 사원 3백여명을 대상으로 "세계화 체험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1차로 30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을 23일 러시아로 출발시켰다.
현대의 이번 세계화 체험교육은 7박8일의 일정으로 모스크바.페테르스부르크 등 러시아의 주요도시와 프랑크푸르트를 비롯 뮌헨.아우크스부르크.하이델베 르그 등 독일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며 특히 독일에서는 자사 현지법인시찰은 물론 AT&T.지멘스를 방문、 현지생산라인에 직접 들어가 선진근로자들과 함께 작업하는 체험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현대전자는 여성생산직 근로자들도 대거참가하는 세계화체험교육을 오는 10 월까지 모두 10여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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