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사 부스현장관계자 인터뷰 "부스단장이 미흡한 것 같아 걱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서낭당 이미지의 특색 있는 분위기로 꾸몄었는데…" 이번 전시회의 기대와 준비과정에 대한 질문을 받은 비비컴의 유길주 기획담당과장 31 은 다소 엄살섞인 표정으로 이같이 밝혔으나 전시회 출품내용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강조한다.
비비컴은 어도비나 스트라타사등 외국 유명 그래픽.전자출판(DTP)계통 SW를대거 선보이면서 이 분야의 독특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유과장은 주된 수요층은 그래픽전문가및 미술전공학생들 이라며 "계약도 계약이지만 매출 보다는 참가 자체에 더 의미를 두고있다"고 전한다.
그는 "지난해 보다는 나아졌지만 참가업체들이 대형스피커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가벼운 항변을 하기도 한다.
비비컴은 부스 주위에 빈페인트통을 설치해놓아 그래픽관련 SW출품업체임을 한눈에 알수 있도록 꾸몄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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