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국내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외국 품질인증마크 획득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진청은 수입국이 요구하는 각종 규격의 획득으로 비관세 기술장벽을 극복 하고 국내 수출업체의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달성한다는 방침아래 전자、 전기 기계등 수출관련 1천개 업체를 대상으로 외국 품질인증마크 획득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공진청은 이번 조사에서 *외국규격의 요구 품질수준과 자사제품의 수준비교 *외국으로부터 인증을 받고자 하는 내용 및 목적 *외국 인증마크를 받고자할때의 애로사항 *외국인증마크획득과 관련한 정부지원 요구사항등을 집중 적으로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각종 해외 정보지원등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 이다. <모 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5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6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7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8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9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10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브랜드 뉴스룸
×